'광고 모델로 리스크가 없죠'…중국 가상인간 어디까지 왔나?
이전
다음
쑹이링 호바 최고경영자(CEO)가 31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2회 치코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비즈니스센터 제공.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상인간 ‘류예시’
윤호진(앞줄 왼쪽 네번째)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비즈니스센터장을 비롯한 제2회 치코포럼에 참석한 한국과 중국의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31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비즈니스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