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경영 보폭 넓히는 5대 그룹 총수…미래 사업 안정화에 총력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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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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