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비대위行 첫 단추 끼웠지만…14일 가처분 심문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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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국위 의장 대행을 맡은 윤두현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부의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권성동(왼쪽 세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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