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사진=김세영 기자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로커. 사진=김세영 기자

모자와 볼, 장갑 등이 전시돼 있는 박세리의 로커. 사진=김세영 기자

냄비와 성경이 눈에 띄는 핑 골프 설립자 카르스텐 솔헤임의 로커. 사진=김세영 기자

진흙 묻은 낡은 작업화가 들어 있는 설계가 피트 다이의 로커. 사진=김세영 기자

타이거 우즈가 7세 때인 1982년 기록한 홀인원 기념패. PGA 투어 홈페이지

1989년 스탠퍼드대 골프팀 월리 굿윈 코치가 우즈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보낸 편지. PGA 투어 홈페이지

전설들의 보물창고…인생의 봄날을 담다[골프 트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