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베트남·인니서 대형 프로젝트…동남아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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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오른쪽) 롯데 회장이 지난 2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에서 판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신동빈(왼쪽) 롯데 회장이 8월 29일 해외 투자 중 최대 규모인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젝트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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