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연습 끝났는데…北 '불 즐기면 타죽기 마련'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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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전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한미합동방위훈련에서 도심 테러를 가정한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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