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리 빼앗긴 한국관…긴장감 커진 한중 관계 대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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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국가회의중심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한국관에 2일 한국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베이징 국가회의중심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아마존 전시관에서 2일 한 관람객이 스마트미러를 보며 운동을 따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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