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북핵·美IRA까지 산 넘어 산…尹정부 마주한 외교 난제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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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피해자 참배하는 박진 장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고(故) 김혜옥 씨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2022.9.2 iny@yna.co.kr (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선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월 11일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가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선포하는 역사적인 총화회의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
외교부가 2일 한국산 전기차에 차별적 조치가 담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대책회의를 이도훈 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대책회의./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