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韓 반도체 미래…전문가 60% '2024년까지 위기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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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월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중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반도체 강연을 들으며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포토마스크’를 직접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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