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차례상에 전 올리지 마라, 예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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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가 ‘차례 간소화’ 방안으로 차린 차례상./연합뉴스
최영갑(가운데)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차례 간소화’ 방안을 발표 후 간소화 방안대로 차린 차례상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사계 김장생의 예에 대한 지론을 아들 김집이 정리한 예서 ‘의례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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