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갤러리 마다 완판…'프리즈 서울' 나흘만에 6500억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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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콘도의 ‘붉은 초상화의 구성’. 스위스 갤러리 하우저앤드워스가 약 38억 원(280만 달러)에 출품해 개막 첫날인 2일 VIP 오픈과 동시에 판매됐다. 사진 제공=하우저앤드워스
한국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처음 참가한 갤러리 LGDR은 조엘 메슬러의 작품 ‘무제(희망)’ ‘무제(기쁨)’ 등의 작품을 선보였고 2일 개막 첫날 ‘완판’을 기록한 후 다음 날 새로운 작품으로 전시를 새로 꾸렸다. 사진 제공=LGDR
조지 콘도, 루이스 부르주아 등을 선보인 '프리즈 서울'의 하우저앤워스 갤러리 부스 전경. /사진제공=하우저앤워스
글래드스톤 갤러리가 출품해 약 34억원(250만 달러)에 판매한 로버트 라우션버그의 작품. /조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