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LG화학 등 청정수소 생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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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삼성물산 잠실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박영준(왼쪽부터) 남해화학 상무,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김응선 삼성물산 상사부문 부사장, 허성우 LG화학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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