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고 기자실 찾은 尹 “피해 심각한 곳은 현장 가봐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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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기자실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 뒤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5일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기자실을 방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