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이을 미래 먹거리 없어…산학연 '科技혁신'만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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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2022 과학기술 K-기업가정신 캠프'에 참석한 이종환(앞줄 왼쪽 일곱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김학도(〃 여덟 번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황철주(〃 아홉 번째)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등이 경남 산청군 선비문화연구원 앞에서 기업가정신 고취를 다짐하고 있다. 산청=이호재 기자
서울경제신문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과 함께 경남 진주, 의령, 산청에서 1~2일 개최한 ‘2022 과학기술 K-기업가정신 캠프’ 참가자들이 의령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생가를 관람하고 있다./ 의령=이호재기자.
2일 경남 산청 선비문화연구원에서 열린 ‘국가의 생존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 토크콘서트’에서 톤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일 경남 산청 선비문화연구원에서 열린 ‘국가의 생존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 토크콘서트’에서 톤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2 과학기술 K-기업가정신 캠프’ 주요 참석자들이 1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옛 지수초등학교)에 있는 부자소나무 앞에서 선비들이 도포자락에서 뭔가를 꺼내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진주=이호재기자
2일 경남 산청 선비문화연구원에서 열린 ‘국가의 생존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 토크콘서트’에서 톤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