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미래 선박 청사진, 伊 '가스텍 2022'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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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일(현지 시간) 열린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기본 승인 인증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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