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휴 사흘 전 “짐 싸라”…대통령실 20여명 사직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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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태풍 힌남노 대응을 위한 철야 근무 때문에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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