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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콜 행사에서 트로피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주요 선수들. 왼쪽부터 김경태, 김시우, 히가 가즈키, 서요섭, 니티톤 티퐁. 김경태는 2007년부터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 ‘신한의 아들’이고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을 자랑한다. 히가 가즈키는 올 시즌 일본 투어 상금 1위. 티퐁은 아시안 투어의 강자다.
연습 라운드 중 카트를 타고 홀로 이동하는 김시우(왼쪽 세 번째). 그와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오지현(오른쪽)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