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마지막 생환, 15살 아들은 숨져…포항 주차장의 비극
이전
다음
태풍 '힌남노'가 몰고온 폭우로 침수된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소방·군 관계자들이 실종된 주민을 추가로 구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