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 비즈니스] '자산승계 속도가 생명…10억 넘으면 로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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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왼쪽부터)·안영수 변호사, 김혁주 세무사가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자산관리승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온 로펌 한바다의 모델이 됐던 밍크고래 사진이 뒷편에 걸려 있다. 성형주 기자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안영수 변호사가 자산관리승계와 관련해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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