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뭐할까?]예술의전당 특별한 전시들
이전
다음
작가 정승의 설치작품 '프로메테우스의 끈-Ⅶ02'는 전시 공간 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분석한 정보 값에 따라 움직이는 끈 형태의 구조물과 이끼 등을 활용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 상황을 독특하게 시각화 했다. /사진제공=예술의전당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소장하고 사용했던 라이카 카메라(왼쪽)와 전시 전경. /사진제공=예술의전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