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협치” 95번·李 “통합” 284번 외쳤지만…상생은 어려워졌다 [대통령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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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오른쪽)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대선 다음 날인 3월 11일 서울 한 아파트 단지 앞에 내걸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메시지./연합뉴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수사 촉구하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검찰의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