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맥]추석 뒤 달궈질 美·中 외교전…‘고래등에 낀’ 한국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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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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