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찰스3세 국가원수 선포했지만…'영연방' 앞날은 먹구름 [영국 여왕 서거]
이전
다음
데이비드 헐리(왼쪽부터) 호주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11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의회에서 찰스 3세 국가원수 선포 기념식을 열고 있다. EPA연합뉴스
윌리엄 영국 왕세자 부부가 왕세손 부부 시절이던 지난해 3월 자메이카를 방문해 자메이카 총참모장 안토니 웨미스 고먼과 인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호주 케언즈의 크리켓 경기장에 11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를 추모하는 사진이 걸려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