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6 강진…인니에선 20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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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강진으로 파푸아뉴기니 도시 래의 와인국립고교의 컴퓨터실 집기가 떨어져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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