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발목잡혀…이달 비대면 진료 법제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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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이 7월 28일 서울 서초동의 닥터나우 본사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간담회’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 제공=닥터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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