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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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제주도의 대표적 용암 동굴인 벵뒤굴 입구에서 한 방문객이 동굴을 살펴보고 있다. 연중 대부분은 비공개 상태인데 10월 '세계유산축전'에서 일부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탐방객들이 벵뒤굴의 좁은 틈을 빠져나오고 있다.
[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탐방객들이 벵뒤굴 내부에서 천장을 관찰하고 있다.
[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만장굴 입구. 국내 용암 동굴로서는 최대 규모다.
[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만장굴의 비공개 부분을 탐방하고 있다.
[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탐방객들이 김녕굴로 들어가고 있다.
[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한 탐방객이 김녕굴 내부를 관찰하고 있다.
[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휴] 용암이 빚은 신비…1만년전 '불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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