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큰 멍'…사진사도 놀란 英 여왕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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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지난 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리즈 트러스 신임 당 대표 및 차기 총리 내정자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당 대표 및 차기 총리 내정자를 맞이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성 자일스 대성당에 자리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참나무 관 위에 스코틀랜드 왕관이 올려져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