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통일차관 '북한, 핵 자의적 사용 태도 노골화'…우려·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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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통일부 차관은 14일 제11차 '한독통일자문위원회' 개회사를 통해 "북한이 최근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핵무기 개발을 지속하고 자의적으로 사용하겠다는 태도를 노골화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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