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단 3명…문화재 환수는 극한 업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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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승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유통조사부장이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나라 밖 유물의 여정’ 특별전에 전시돼 있는 휴대용 해시계 ‘일영원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혜승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유통조사부장이 올해 7월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어보를 담은 상자인 ‘보록’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혜승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유통조사부장이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나라 밖 유물의 여정' 특별전 입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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