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연쇄 성폭행’ 김근식 출소 후 치료감호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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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동훈 장관 (과천=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소아성기호증 아동성범죄자 치료감호 확대 추진 방안을 발표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다음 달 출소하는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에 대한 관리 방안도 발표했다. 2022.9.15 nowweg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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