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탄소·환경경영에 7조 투자…'혁신기술로 기후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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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내부에 조성된 연못.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그린센터’를 통해 정화한 물로 조성한 연못. 사진 제공=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1월 'CES 2022' 행사에서 '미래를 위한 동행'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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