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분리보다 '은산분리' 완화에 초점을…소비자 보호는 숙제'
이전
다음
8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사에서 열린 리빌딩 파이낸스 2022 빅블러 시대 열어라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대기(왼쪽부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여은정 중앙대 교수, 전성인 홍익대 교수, 정중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성형주 기자
8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사에서 열린 리빌딩 파이낸스 2022 빅블러 시대 열어라 좌담회에서 정중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지난 8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에서 열린 리빌딩 파이낸스 2022 빅블러 시대 열어라 좌담회에서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8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사에서 열린 리빌딩 파이낸스 2022 빅블러 시대 열어라 좌담회에서 여은정 중앙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8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사에서 열린 리빌딩 파이낸스 2022 빅블러 시대 열어라 좌담회에서 전성인 홍익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