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생존율 3% 미만' 교모세포종 항암효과 2배 이상 높이는 기술 찾았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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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왼쪽부터)·유승은 교수, 백세움 연구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윤선진 교수.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세포실험 결과 연구팀 개발 치료제를 투여했을 때 암세포 이동(가장 왼쪽 위)이 안 했을 때(가장 왼쪽 아래)보다 적어 치료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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