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왕 스코틀랜드 서거, 다 기획된 것…보통이 아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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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AF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 주변에 몰려나온 시민들이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지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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