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피살사건, 또 발생한 여성 표적 범죄에 시민들 탄식
이전
다음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16일 오전 국화꽃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