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 대북 경고… '어떤 핵공격도 압도적·결정적 대응에 직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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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보니 젠킨스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콜린 칼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사진제공=국방부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를 앞두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한미 양국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4년8개월만에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를 재가동했다. 왼쪽부터 콜린 칼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보니 젠킨스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연합뉴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방문해 미국 측 확정억제 담당 인사들과 B-52 전략폭격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비핀 나랑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 하대봉 방위정책관, 신범철 차관, 싯다르트 모한다스 동아시아 부차관보, 리처드 존슨 핵·WMD 대응 부차관보. /사진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