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도 조수석도 없다…“미래 모빌리티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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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스튜디오에 전시된 ‘PBV 엔지니어링 벅’의 외관. 사진 제공=현대차
UX 스튜디오에 전시된 ‘PBV 엔지니어링 벅’의 내부. 사진 제공=현대차
UX 스튜디오에 전시된 현대모비스의 ‘모드 변환 콕핏’. 조명과 시트 각도, 디스플레이와 조작계 등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형태로 바뀐다. 사진 제공=현대차
UX 스튜디오에 전시된 현대트랜시스의 ‘다목적 모빌리티 시트 시스템’.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