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라쿠배'서도 이직…LGU+ '개발자 맘껏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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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CTO 산하 사내 벤처 ‘라임'은 팀이 처음 선발됐을 때부터 여러 활동을 브이로그(Vlog)로 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마곡 사옥 내 ‘캠핑룸’에서 CTO 사내 벤처 ‘라임’의 멤버들이 ‘아이돌플러스’에 대해 회의하고 있다. 모바일미디어플랫폼개발팀의 이준우(왼쪽부터) 선임과 모바일미디어서비스개발팀의 주동혁 책임, 이정숙 책임, 최현석 선임, 김재은 사원, 이성헌 선임. /강도림 기자
LG유플러스 CTO 사내 벤처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A(Change Agent)로 활동 중인 허태원(왼쪽) 스마트팩토리개발팀 사원과 강소영 메타버스개발1팀 사원. 강도림 기자
LG유플러스는 정기적으로 자사 유튜브에 개발자 관련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