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돌아온 안병훈, 공동 4위 '굿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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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9일 포티넷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하는 맥스 호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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