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피해자 추모…서울교통공사 직원 '검은 리본' 단다
이전
다음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이 19일 추모 메시지 및 꽃들로 가득하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