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조문취소' 논란…탁현민 '육개장 먹고 발인 보고 온 격'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의 한 호텔 정문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