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 1명이 사업장 2600곳 관리…산재공화국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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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세종시 산업안전보건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산업안전보건 감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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