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여왕 장례식에 김건희 여사 '망사모자'…외교 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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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열린 1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장례식이 거행되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도착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도 행커치프를 착용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 도착한 캐나다 총리의 부인 소피 그레고리 트뤼도(왼쪽)와 전 영국 총리와 부인 캐리 존슨도 망사 베일 모자를 착용했다. AFP=연합뉴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 온 파크레인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국왕과의 대화 내용을 전하고 있다. 런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