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없는 오지 환자 돌보려 주저 없이 외과의사 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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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 박세업(오른쪽) 씨가 모로코 주민들을 찾아가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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