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일 뿐'…환갑에 48층 맨손 등반 '佛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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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건물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프랑스 파리 투르 토탈 빌딩 외벽을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가디언 캡처
알랭 로베르는 사람들에게 "60세 나이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디언 캡처
알랭 로베르는 2018년 롯데월드타워를 오르다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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