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포' 전과에도 교통공사 합격…전주환, 무사통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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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처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하철 종사자 등 안전강화 대책'에 대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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