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어우러지는 것…그게 佛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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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들의 도심 터전 ‘무산선원’ 주지 선일 스님이 법당 앞에서 개원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안숙선 명창이 무산선원 개원 기념 공연에서 ‘춘향가’ 중 한 대목을 부르고 있다.
시인인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산선원 개원식에서 자작시 ‘담쟁이’를 낭송하고 있다.
무산선원 입구에 있는 연꽃 위의 성모상.
무산선원 주지 선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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