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 몰린 러 '최후의 일격' 나서나…서방은 '실패 자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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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공개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부분동원령을 발표하고 있다. 사전 녹화된 이날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은 서방이 러시아를 '파괴'하려 한다면서 "방어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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