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대학로 전체가 무대…오영수 '세계 공연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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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웨컴 대학로 주역들이 21일 서울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기자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원 총감독, 배우 오영수, 안무가 모니카,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 사진=최수문
이재원 총감독이 2022년 웰컴 대학로 주요의 공연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수문
2022년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인 배우 오영수와 안무가 모니카가 손 하트를 그리고 있다. 사진=최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