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 안 한다며”…엑소더스·시위 열린 러, 문 걸어 잠그는 주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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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의 즈바르츠노츠 공항에 도착한 러시아인들. AFP연합뉴스
21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발표한 부분적 동원령에 반대하는 무단 시위가 열린 도중 경찰이 시위자를 구금하고 있다.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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